▲ 전국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6~17일 양일간 북구 강동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전국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16~17일 양일간 북구 강동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정기총회에는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장애인체육 현안사항 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교육과 간담회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로 인한 장애인체육 현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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