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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 심평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서 울산 유일 1등급전국 인공신장실 운영 의료기관 평가
의료진 1인당 하루 투석건수 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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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2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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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지표는 △혈액투석 전문의, 경력간호사 및 의사·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등 인력관련 지표 △환자안전과 관련한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보유여부 및 B형 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투석기 보유대수 충족여부 △혈액투석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이는데 필요한 혈액투석 적절도 △동정맥루 혈관관리 등 총 13개다.

전국 의료기관 평균 점수가 84.1점인 가운데 울산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9점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혈액 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평가에서 상위 0.1%의 성적을 받았다.

박경선 교수(인공신장실장)는 “혈액투석은 말기콩팥병환자의 신대체요법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환자가 보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좋은삼정병원, 울산병원, 강문규내과의원, 한길내과의원 등이 2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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