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영업의 참담한 침체는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겪고 있을 난황이다. 이 상태에서 코로나19의 여파가 더욱 장기화 될 경우, 겨우겨우 하루살이로 버티고 있는 가게들마저도 폐업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창업 시장은 더욱 혼란에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휴게음식점 1분기 폐업률을 나타낸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작년보다 약 3%가 증가한 66.8% 최고 폐업률을 기록했다. 이렇듯 나날이 증가하는 폐업률과 그에 따른 자영업의 치열한 경쟁률 또한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추세다.

이에 휴게음식점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분식창업'프랜차이즈들은 저마다 예비창업자들과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기를 내세워 '성공 창업'을 노리고 있다. 분식창업은 원체 초보 창업자들도 수월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은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분식체인점 킹오브떡볶이(구킹콩떡볶이)는 키오스크, 편리한 배달 시스템을 더해 더욱 소자본1인창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분식체인점 킹오브떡볶이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메뉴들과 떡볶이의 조합을 선보여 더욱 높은 떡볶이창업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어 화제다. 분식의 기본 삼대장이라고 할 수 있는 떡볶이, 순대, 튀김뿐만 아닌 오직 킹오브떡볶이에서만 접할 수 있는 마약오튀밥, 바삭치킨마요, 버터양념감자 등의 메뉴를 개발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장 1순위라고 할 수 있는 '위생' 부분에서도 우수함을 선보여 BBKI 위생 부분 1위를 차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생에 한층 예민한 가족단위 손님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메뉴 경쟁력은 분식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더욱 킹오브떡볶이의 가맹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는 추세다. 

소자본1인창업에 탁월한 분식체인점 '킹오브떡볶이(구킹콩떡볶이)'의 관계자는 "높은 메뉴 경쟁력과 더불어, 1인창업아이템에 수월히 도약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금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불경기에도 가맹점을 늘릴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1인창업아이템에 적합한 킹오브떡볶이는 본사에서 창업 비용 일부를 투자해 주는 본사 투자 제도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는 리스창업제도를 마련해 '부담 없는 떡볶이창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소자본1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꾸준히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1:1 슈퍼바이저 맞춤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고 많은 분식체인점에서 떡볶이창업 1인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를 공략하고 있는 킹오브떡볶이는 안정적인 1인창업아이템으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분식창업 킹오브떡볶이의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으로 통해 가능하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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