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다자녀형 2종 선봬

신규 발급고객 대상 응모권

추첨으로 추가충전 행운도

BNK경남은행은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과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말까지 ‘울산페이체크카드 2종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 또는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이 울산페이 이용액을 포함해 누적 이용액 5만원당 경품 응모권 1장을 준다.

이 가운데 111명을 추첨해 1등 1명에게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2등 10명에게 코베아 멀티 BBQ 그릴, 3등 100명에게 휴대용 접이식 쇼핑카드 등 푸짐한 경품(제세공과금 본인 부담)을 제공한다. 추가로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 또는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 200명에게는 행운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BNK경남은행은 이외도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 또는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를 신규 발급받고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을 매주 20명 총 200명을 추첨해 울산페이 5만원권을 충전해준다. 또 신규 발급 받거나 추가로 발급받아 이용한 고객 가운데 매주 100명 총 1000명을 추첨해 울산페이 1만원권을 충전해준다.

BNK경남은행이 지난 7일부터 판매중인 울산페이체크카드(일반형)와 울산페이체크카드(다자녀형)은 착한페이앱(App)을 통해 울산페이를 할인 받아 충전하면 울산페이 가맹점을 포함한 모든 가맹점에서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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