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병훈)이 기부한 마스크 1000장을 사회복지시설 취약 계층에게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농구단이 기부한 마스크는 한국의료시험연구원의 안전기준을 통과한 기능성 소재로 제작됐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연고지역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고, 선수들과 같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소속감을 느꼈으면 하는 취지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울산대 의대 내년 학사 운영일정 ‘난감’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7년 태화강역~장생포(울산항역) 트램 달린다 나라 지키러 나선 30대 가장, 73년만에 울산 가족 품으로 숨막힌 하루…울산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 [배성은의 세금이야기(39)]상속재산에서 빼는 채무 [경상시론]추락거리 계산하자 추락사고 막을 수 있다 [기고]수소 선도도시 울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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