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3일부터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운영한다.

울산 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3일부터 전 직원과 출입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전자출입명부(KI-PASS) 앱과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스마트폰 미소지자나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수기로 명부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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