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재단이 20일까지 울산시 거리공연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울산문화재단은 코로나에 지친 시민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거리공연가들에게는 예술활동의 장을 제공하고자 20일까지 ‘울산시 거리공연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신청자격은 울산에 거주하고 거리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전통예술, 기악, 음악, 퍼포먼스 등 장르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이번 공모는 코로나 상황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넓고 열린 공간에서 공개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 객석 투표를 실시해 우수한 팀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석현주기자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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