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종합
전세계 보고 안된 코로나 변이 3건 국내서 확인됐다해외유입 환자서 발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0  20:3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로부터 검출한 바이러스에서 3건의 신종 변이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방대본은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의 표면을 덮고 있는 돌기 형태의 단백질인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적 없던 3건의 변이를 발견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러스의 변이는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2건,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된 1건이다. 파키스탄 유입 바이러스의 경우 각각 GR, GH그룹에 속해있고, 우즈베키스탄 유입 바이러스는 S그룹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러한 변이가 코로나 진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해외입국자들은 입국과 동시에 자가격리됐기 때문에 접촉자를 통한 국내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의 유형을 단서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지난달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페트르원호’의 선박 수리공들로부터 검출된 바이러스는 해외유입에서 주로 발견되는 GR그룹이었다. 그러나 국내에서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이태원 클럽 유행 이후 모두 GH그룹이었다. 최근 발생한 서울 강남 커피 전문점, 강원 홍천 캠핌장 등의 사례도 모두 GH 그룹에 속한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따라서 충북 청주의 우즈베키스탄인 확진자의 경우 검출된 바이러스가 GR그룹에 속해 현지 감염 후 국내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GTX·7호선 교통 호재등…서울과 더 가까워진 양주신도시
2
‘무료지원’, 간호조무사·물리치료사 등 의료계열인의 일자리구하기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3
규제지역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증빙서류 의무화, 별도 제출 필요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관심 쏠려
4
비규제지역 전원주택,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4단지 분양 중
5
울산시, ‘집에서 즐기는 이색 정원 만들기 체험’ 행사
6
보고 느끼고 만족하는 반려동물 박람회 `2020 부산펫쇼` 개막
7
랜드마크 상가 ‘검단 메트로시티’ 분양 초읽기
8
워라밸에 역세권·숲세권·학세권까지 아우르는 ‘GTX 연신내역 트라리움’ 눈길
9
울산 이륜차 교통 위반 단속 최근 2년 새 급증
10
코스탁(주), ‘관리의 달인’ 부동산서비스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