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의료계 소식]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4주 이내 단기 처방만 가능처방기간 3개월 넘지말아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1  21:1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의사가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비만 치료에 사용할 때에는 4주 이내로 단기 처방하고, 환자에 약물의 의존 가능성을 알려야 한다. 미용 목적으로 처방·사용해서는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안전사용기준을 마련했다.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펜터민/토피라메이트(복합제)를 주성분으로 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말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비만 치료는 식사 조절, 운동 등 비약물 치료를 시행하는 게 먼저다.

이후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처방할 때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 25 이상(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 존재 시 BMI 23 이상) 환자의 체중감량 요법의 보조요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의사는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처방할 때 환자에 남용 및 의존 가능성을 알리고, 미용 목적으로는 처방하지 않아야 한다.

허가된 용량 안에서 최소한의 용량을 4주 이내 처방해야 한다. 이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추가 처방할 수는 있으나 총 처방 기간은 3개월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하거나 어린이, 청소년에 사용해서도 안 된다.

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을 막고자 사전알리미와 자발적 보고 제도도 시행하기로 했다.

사전알리미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자료를 분석해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나 마약류를 오남용 처방·투약한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에게 서면으로 알리는 제도다. 자발적 보고는 의사가 불가피하게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나 마약류를 처방·투약할 경우 이를 보건당국에 미리 보고하는 제도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안]서울주 키워 광역도시 중심축으로
2
에어부산, 국내선 ‘1만원’ 특가 이벤트 실시
3
국도 7호선 양산 용당~울산 웅촌 구간 30일 개통…통행시간 20분 줄어들어
4
울산 땅값 상승세속 동구는 5년째 하락
5
군, 두서 인보지구에 공공임대주택 유치 추진
6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성황리 분양중
7
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한국직업능력진흥원 60종 전 과정 언택트 무료수강 혜택
8
현대重 올해 두달 남기고 임단협 돌입
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3차 계획기간 두달 앞으로
10
국화꽃 색과 향기에 취한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