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노동부, 크레인사고 신고리 ‘작업중지’ 명령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3  20:5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현장 크레인 기사 사망 사고(본보 8월13일자 6면)와 관련 고용노동부가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3일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현장에 대해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관계자는 “쇠파이프 묶음을 트럭에서 내리는 작업 도중에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해당 작업과 사고가 난 업체의 작업 전체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며 “현재 원청사 및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2시20분께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현장에서 50대 크레인 기사가 골조공사에 쓰이는 쇠파이프 묶음을 트럭에서 내리는 작업 도중 굴러 떨어진 쇠파이프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한편 유족들은 “당시 비가 와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하청업체들에 공사 중지 통보했는데 하청업체에서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시키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면서 반발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용인 타운하우스 ‘도담타운하우스 수지’ 인기리 분양 중…설계부터 입주까지 안심 분양 가능해
2
한국형 달궤도선, 2022년 8월1일 발사 윤곽
3
트윈데믹 우려 고조…독감백신 부족·가격차 커 ‘혼란’
4
허경영 “내년 서울시장 보선서 인지도 높여 대선 출마”
5
“무료교육”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내일배움카드 관심자의 취업훈련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6
[기고]모든 것은 움직이면 파동이 일어난다
7
이달초 원전 가동 중지 원인은 ‘강풍·바닷물’
8
코로나 재확산에 울산경제 회복 먹구름
9
현대자동차 노사 11년만에 임금 동결 확정
10
[주간 증시 전망]시장상황보다 본인 계좌에 집중할때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