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및 테이크아웃으로 신개념 카페의 주력이 되었던 '카페인중독' 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폰 느낌의 부드럽고 촉촉한 시트 사이로 겹겹이 정성을 들여쌓아 올리는 꿀이 가득한 메뉴로서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인 디저트라고 한다. 이는 쌉싸름한 커피와도 꿀 조합을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애정을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저격한 '카페인중독'의 야심찬 신 메뉴라고 볼 수 있다.
 
'카페인중독'의 관계자는 "유럽 왕실에서 즐겼던 메뉴인 만큼 고급 진 풍미와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하고자 방부제와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다.","꿀은 체코에서 생산되는 고급 토종으로만 사용을 하여 디저트의 깊이를 달리했다."라고 전했다.
 
'카페인중독'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통하여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이 될 정도로 가맹점에게 다양한 혜택과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가 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가맹 사업 시작 이후 끊임없는 가맹문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배달과 테이크아웃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얻어 갈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카페인중독'에서 출시한 신 메뉴인 꿀 메이크는 월넛과 코코아맛 두 가지로 매장과 배달 어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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