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구장 오후 7시30분
예정보다 한달가량 앞당겨져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강전 일정이 예정보다 약 한 달 가량 앞당겨진 다음달 23일에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FA컵 4강전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전북 현대와 성남FC가 다음 달 23일 오후 7시에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같은 날 오후 7시30분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를 펼친다.

4강전은 당초 10월28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10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경기 재개와 K리그 경기 일정 변경 등 변수가 생기면서 FA컵 일정도 조정됐다.

축구협회는 올해 초 4강전을 홈 앤드 어웨이 형식으로 치를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FA컵 개막이 늦어지면서 단판 승부로 바꿨다.

FA컵 결승전 일정은 미정이다. ACL과 K리그 일정에 따라 향후 결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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