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객이 선택한 한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한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시너지플레이스가 코로나로 힘겨운 시기에도 오픈 초부터 각 지역별 스터디카페 상황에 맞춘 지역 마케팅 활동(Local store marketing)과 재택근무, 공공 도서관의 미운영 등으로 반사이익 겹쳐 가맹점이 빠른 시간안에 안정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시너지플레이스는 관리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운영실무교육으로 스터디카페에서 발생되는 각종 상황을 미리 경험하고 대처하는 방안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시너지플레이스 본사 관계자는 "무인형태로 운영되지만 전화, 메시지로 들어오는 문의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편한 관리자 시스템 뿐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상황들을 경험시키고 위기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맹점주님들께서 이러한 상황들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야 추가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고객이 기다리는 일 없이 깔끔한 일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한 오픈 전 많은 경험치의 교육을 전달드린다.”라고 말했다.

9월~10월에도 전국 각지에 16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는 시너지플레이스는 2020 한국소비자만족도 1위 기념으로 스터디카페창업비용을 절감시키는 '시너지UP’창업 혜택을 공개했다. 이 창업 혜택은 가맹점주님에게 꼭 필요한 혜택만 골라 제공하는 창업 프로모션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너지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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