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주서 태풍피해 복구 구슬땀

▲ 국민의힘 박성민·권명호 의원을 비롯해 주호영 원내대표, 당원 등 300여명은 지난 12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국민의힘 박성민(울산중) 의원과 권명호(울산동) 의원을 비롯해 주호영 원내대표, 보좌진, 당협위원장, 당원 등 300여명이 지난 12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경주지역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 의원과 권 의원 등은 경주 외동읍에서 태풍으로 인한 낙과를 줍고 오후에는 불국동으로 이동해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쏟았다. 이형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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