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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골프
박성현·전인지, 포틀랜드 클래식 1R 한조에이미림·박인비도 출사표
대회는 산불영향에 3R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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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2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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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선수

박성현(27)과 전인지(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 함께 경기한다.

18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박성현과 전인지는 린시위(중국)와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 시작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19일 0시21분이다.

박성현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으로 올해 처음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순위는 공동 40위였다.

   
▲ 박성현과 전인지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린시위(중국)와 함께 경기한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전인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LPGA 투어가 중단됐다가 7월 재개한 이후 6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톱10’ 성적을 두 차례 냈다. ANA 인스피레이션에서는 공동 18위에 올랐다.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한 이미림(30)은 제시카 코르다, 대니엘 강(이상 미국)과 함께 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이미림은 ANA 인스피레이션 연장에서 코르다의 동생 넬리 코르다를 꺾고 우승했다. 넬리 코르다는 박인비(32),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AIG 여자오픈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와 함께 1라운드 같은 조로 묶였다.

이번 대회는 원래 4라운드로 예정됐다가 미국 서부 지역 산불로 인한 대기 상태 악화로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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