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에 핀 야생화 ·마음풍경 등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접수
하반기 진행될 문화예술프로그램은 △천에 핀 야생화 △꼼지락 손가락 △오감자극 꼬마요리사와 지역작가 협업 자율 프로그램 △예술한상 시즌2(나이프 페인팅 마지막으로 코로나 블루 대상자를 위한 예술치유프로그램) △마음풍경 등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문화재단·미디어문화교육도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한편 2016년 12월 문을 연 문화파출소 울산남부는 문체부와 경찰청이 협력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울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문화예술교육단체 미디어문화교육 도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269·9045.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석현주 기자
hyunju02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