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생활개선회(회장 이순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들을 위한 200만원 상당 ‘2020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생활개선회(회장 이순희)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들을 위한 200만원 상당 ‘2020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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