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초겨울 일본에서 7번째 싱글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가 오는 11월18일 일본에서 싱글 7집 음반 ‘배터(BETTER)’를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배터’와 신곡 ‘스콜피온’을 수록한다.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다. 하지만 이어져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소속사는 “항상 팬들과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트와이스의 진심을 담은 신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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