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 이호상)은 24일 추석맞이 선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 이호상)은 24일 추석맞이 선물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한주(대표 김용철)는 삼계탕 130마리,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손소독제 120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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