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E&T(대표이사 오세광)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신건산)과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E&T(대표이사 오세광)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원장 신건산)과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E&T는 매년 3회 이상 10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며 혈액수급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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