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꽃바위문화관서 공연

코로나 여파로 관람객 제한

▲ 극단 무의 창작 뮤지컬 ‘젊음의 거리’.
극단 무(대표 전명수)가 25~26일 동구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우수작품 레퍼토리 창작 뮤지컬 ‘젊음의 거리’를 선보인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예약된 소수 인원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25일 오후 7시30분과 26일 오후 3시 두차례 마련된다.

뮤지컬 ‘젊음의 거리’는 활기찬 울산의 거리,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사랑과 인연을 담은 공연으로 2014년 탄생한 극단 무(無)의 첫 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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