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영향으로 예비 창업자들은 반짝 뜨는 창업아이템 보다 시장에서 오래 생존할 수 있는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 불황임에도 SNS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씨네마얼음맥주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지원 정책을 구축함으로써 본사 마진 0원, 원가 창업이란 슬로건으로 그 혜택이 무려 2400만원에 달하는 금액할인과 창업대출시 무이자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해주는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 많은 예비창업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경쟁 유명 호프창업 브랜드 중 가장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차별화된 맛과 저렴한 가격, 감성 인테리어로 매출과 직결되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달성하고 있어 신규 창업 및 업종전환 창업을 알아보는 다양한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창업은 개인이 모든 것을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초보 창업자라면 더욱 그렇다. 점포 선정부터 본격적인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씨네마얼음맥주는 이런 창업 비용 지원뿐 아니라 창업을 시작하는 창업주에게 오픈 지점 슈퍼바이저 상주 및 탄탄한 교육을 지원하며 가맹점주들이 빠르게 사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부터 매장 운영까지 1:1 밀착 케어와 마케팅&홍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이로인해 맥주창업의 경쟁력을 높여 주고 일년 내내 꾸준한 매출이 유지될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벌써부터 3호점 계약완료, 4호점 계약 진행 중에 있어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고 요즘처럼 어려운 경기에 특히 예비 창업자분들의 금액 부담을 줄여 가맹점주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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