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입주민들이 고정수요로 확보 돼 있는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내 유동 인구를 흡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의 배후수요들도 끌어들일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상가에 들어서는 업종으로 마트나 편의점, 약국, 학원, 부동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업종이 겹치지 않게 들어서 안정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유동인구에 민감한 업무지구 상가와는 달리 주 7일 상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은 탄탄한 배후수요와 고정수요가 특장점이다. 출, 퇴근은 물론 외식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종대방디엠시티는 단지 내 상업시설로써 편의점, 미용실, 학원, 부동산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 대형 커피숍 스타벅스,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 던킨도넛 등 입점했다. 또한 전자제품 전문 브랜드인 롯데하이마트가 입점예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 층이 분포되어 있어 상가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규모 배후수요는 물론 고정수요까지 갖춘 단지 내 상가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동인구 확보가 쉬워 상권 활성화에 대한 안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이 높고 공실리스크도 적어 불황기에도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이미 분양된 548 세대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고정 수요로 확보한데다가 세종시청 바로 맞은편 블록에 위치해 있고. 세종시 의회, 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종사자 및 기관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수요를 풍부하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대로변에 맞닿아 있으며 1분 거리의 BRT 정류장이 위치해있다. 세종시의 대표적인 교통망 BRT는 일반 버스보다 정차하는 정거장이 적고 차량 우선 신호로 목적지까지 일정한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선호가 높다. 또 세종고속터미널이 인접 하고 KTX세종역, 대전 지하철 연결 안 등 다양한 사업계획이 추진 중에 있어 교통망은 나날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있어 활발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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