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와 손씨는 울산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운영 수행기관 종사자로 사업이해와 사업추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서비스 진행 등 사회복지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지만, 최일선 현장에서 취약노인의 욕구중심 맞춤형 서비스, 안전망 구축 지원 등 종합적인 돌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문 대통령 내외가 보낸 올해 추석 선물은 △전남 담양 대잎술(또는 꿀) △충북 홍삼양갱 △강원 원주 건취나물 △경남 거제 표고채 △제주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됐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추석을 앞두고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