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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종합
로저 펜로즈·라인하르트 겐첼·앤드리아 게즈, 블랙홀 연구 공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영예노벨위원회 수상자 선정
게즈, 역대 네번째 여성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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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6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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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저펜로즈, 라인 하르트 겐젤, 안드레아 게즈(왼쪽부터). 노벨위원회 제공

영국의 로저 펜로즈, 독일 라인하르트 겐첼, 미국 앤드리아 게즈 등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블랙홀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앤드리아 게즈는 2018년 수상자인 도나 스트리클런드에 이어 네번째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크로나(약 10억9000만원)가 주어진다. 공동 수상이면 이를 균등하게 나눈다.

노벨상 시상식은 그동안 매년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올해까지 물리학상을 받은 사람은 총 2020년까지 216명이며, 이중 여성은 4명이다. 노벨물리학상은 1901년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이 처음 수상했으며, ‘상대성 이론’으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기존 인식에 대변혁을 일으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인 마리 퀴리 등 유명 과학자 다수를 수상자로 배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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