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0 외솔 한글한마당’ 행사에서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 설치된 책 모양의 거대한 조형물인 ‘국제 문자 포스터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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