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김나미씨가 제8회 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울산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김나미씨가 제8회 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김씨는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인도뭄바이비엔날레 초대전, 아시아컨텀포러리 아트쇼 등에 참가해 강한 색채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는 한국미술협회, 울산미술협회, 대한민국여성작가회, 현대여성미술협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8회 2020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이사장 이윤태) 주최, 브랜드가치연구소,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열렸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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