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첫 모내기가 24일 북구 효문동 906번지 일대 장종익씨 논에서 실시됐다.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는 농민들의 밝은 모습에서 풍년의 꿈을 엿본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