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한상진)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울산시 도시전환의 방향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및 환경사회학회 학술대회’를 지난 16~17일 이틀간 교내 신(新)아산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한상진)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울산시 도시전환의 방향모색을 위한 심포지엄 및 환경사회학회 학술대회’를 지난 16~17일 이틀간 교내 신(新)아산도서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지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대와 울산시의 협력 강화 △코로나 시대 회복력 있는 도시전환의 방향모색 △친환경 수소도시 울산의 환경사회학적 함의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의 새로운 핵심 산업이 될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수소산업의 발전 방향을 토론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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