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봉사 통해 단결·화합”
손세익·임용식 시당 봉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섭 대변인, 기초의원, 여성위원, 청년위원 등과 함께 가을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환경정비 및 시설점검에 나섰다.
손세익 봉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봉사정당임을 알리는 날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매월 전 당원 봉사활동을 통해 단결하고 화합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당은 최근 당명 개정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봉사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로 매달 한 차례 ‘국민의힘, 봉사의 날’을 지정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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