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시의원 市에 서면질문
안 의원은 특히 “울산형 공공배달앱 가입 가맹점이 부담할 수수료가 0%인 것은 수도권에서 시행하는 2% 공공배달앱보다 훨씬 가치 있는 결과”라며 “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소상공인들은 중개수수료 절감 뿐만 아니라 광고효과도 톡톡히 해 낼 것이라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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