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마트는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로 매장 내 모든 상품을 할인하는 ‘메가블랙데이’를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전 점포에서 실시한다.
메가마트는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로 매장 내 모든 상품을 할인하는 ‘메가블랙데이’를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전 점포에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메가마트는 행사기간 매장에서 판매되는 전 상품을 10~50% 할인하며, 국민·신한·농협·메가쇼핑 신한카드로 결제 시 대표 할인상품으로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살 100g을 정상가 2180원에서 41% 할인된 1280원에 판매한다.

제철을 맞은 제주 밀감 1박스(3㎏)는 정상가 8900원에서 33% 할인된 5990원, 환절기 보양식 수산물로 인기있는 완도 활 전복 1㎏(특 13미)는 정상가 3만9800원에서 25% 할인된 2만9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한 한우데이를 맞아 10월31~11월1일까지 1등급 이상 한우 등심을 1인 2㎏ 한정으로 40% 할인한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