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 첫 시험이자, 마지막 JLPT 시험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번 높은 JLPT 합격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사일본어학원은 이번 시험대비에도 베테랑 강사진의 막강 라인업으로 화제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어 전문 학원으로, 높은 합격률과 수많은 수강후기를 통해 수험생들의 신뢰도가 높은 일본어학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사일본어학원의 JLPT강좌는 합격을 넘어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프로 강사진의 엄선된 강의로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N1부터 N4까지 레벨별 다양한 시간대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어, 수험생의 스케줄과 레벨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계적인 강의 뿐만 아니라, 매번 시험 직전마다 진행하고 있는 족집게특강도 시사의 특별함이다.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는 족집게특강은 수강생뿐만 아니라, 수강생이 아닌 JLPT수험생들도 신청할 수 있다. JLPT 베테랑 강사들의 합격비법과 고득점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어 매번 조기마감이 되는 등 인기가 많다.

또한 JLPT와 더불어, 매년 6월과 11월에 시행되었던 일본유학시험 EJU도 오는 11월 8일 올해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의 수능과도 같은 EJU는 일본대학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꼭 준비해야 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매년 일본대학 합격자 수 신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일본어 대표 브랜드답게 EJU시험 당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EJU 1타강사들의 EJU 경향분석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EJU시험 후 본고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전달할 계획이다.

시사일본어학원의 제2회 EJU 시험 경향분석 유튜브 라이브는 11월 8일 저녁 6시 30분부터 조재면 강사가 진행한다. 1부 일본어, 종합과목과 2부 이과(물리, 화학, 생물), 수학1, 수학2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고사장 분위기와 이번 시험에 대한 분석을 EJU 전문강사진들과 함께 라이브로 생생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11월 개강은 5일(목)이며,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사일본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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