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이목을 끌고 있는 임창정의 대단한갈비가 전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갈비 전문점인 '임창정의 대단한갈비'가 가맹사업을 넓혀  11월 5일 '김해 주촌점' 을 오픈했다.

임창정의 대단한갈비 김해주촌점 주변에는 주거단지와 학교, 관공서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아 유입되는 고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소갈비, 돼지갈비를 즐길 수 있는 갈비전문점이다.

대한민국 대표 만능엔터테이너인 임창정 사업 요식업 프랜차이즈 임창정소주한잔의 이어 갈비 전문브랜드인 '임창정의대단한갈비'를 런칭했으며 전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주)예스아이엠패밀리 엄신영 대표는 "코로나 극복에 함께 기여하고자, 양념돼지구이 2인분 구매시 3인분을 서비스로 더 주는 2+3 포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창정식당 임창정의대단한갈비 성장세의 바탕에는 프랜차이즈 본사인 (주)예스아이엠패밀리의 실력과 기반이 있다. 오랜 기간 외식업 현장 경험을 보유한 엄신영 대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의 각 분야에서 활약한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신영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업종 변경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한해 연 매출 보장제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장사를 개선하고 싶으신 분이나 업종 변경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