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창업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샵인샵 배달창업 프랜차이즈 달리는려석들이 신규 가맹점을 빠르게 오픈하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창업 비수기임에도 최근 가맹계약 80호점을 돌파하며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달리는려석들은 지난 주 배곧신도시점, 오남점 외 3곳 오픈에 이어 이번 주 율전점 외2곳을 나란히 오픈하며 빠르게 사세 확장 중에 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들은 달리는려석들 가맹본사 상권분석팀의 철저한 상권분석에 따른 입지 선정으로 모두 지역 내 배달에 특화된 A급 상권 내 위치해 있어 오픈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연일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달리는려석들의 독특한 브랜드 컨셉과 다양한 메뉴구성, 외식업에서 가장 중요한 맛이 보장됐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달리는려석들은 배달앱 맛집랭킹에 등극 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구성 또한 본사 R&D팀의 4계절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한 트렌디 한 메뉴구성으로 골라 먹는 재미 또한 선사한다.

달리는려석들은 이처럼 맛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도 오픈 후 매장 운영이 용이하도록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을 제공, 메뉴조리부터 매장관리 및 서비스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오픈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 후 전담 슈퍼바이져를 통한 Q.S.C 관리 및 정기적인 매출 분석에 따른 프로모션 진행을 하고 있다.

달리는려석들 관계자는 “오픈 매장들 모두 평균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어 본사차원에서도 매우 만족스럽다.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및 매출 낙폭없이 고정적인 매출이 확보될 수 있도록 본사에서도 메뉴 개발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달리는려석들은 런칭 3개월 만에 80호점을 돌파하며 10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달리는려석들은 선착순 100호점까지 특별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달리는려석들 가맹 상담 및 창업 특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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