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학과장 남현욱)는 최근 열린 제21회 한국언어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조정예 교수와 추호성·한주희 학생이 ‘인공지능 스피커가 경도지적장애 청소년과 성인의 어휘인출 및 정보기억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학과장 남현욱)는 최근 열린 제21회 한국언어치료학회 학술대회에서 조정예 교수와 추호성·한주희 학생이 ‘인공지능 스피커가 경도지적장애 청소년과 성인의 어휘인출 및 정보기억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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