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4인 단체전으로 정진욱(2학년), 박정현(2학년), 김민수(2학년), 권기민(1학년)군이 참가했다.
2학년 학생들은 지난해 대한볼링협회 행복 나눔 볼링 교실을 통해 10여일간 국가대표 선수와 전문가로부터 전문지도를 받았다. 또 방학 기간 동안 볼링 나눔 교실을 통해 자신이 배운 지식을 후배들에게 전달해 선·후배 멘토링으로 배움을 이어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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