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협력 진행하고
미래 교육 콘텐츠 개발도
울산대는 3개 회사와 함께 △국내외 산학협력 분야에서 현장 중심 협력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미래 교육 콘텐츠 개발 △기술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 등을 진행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대는 국내외 현장 기업과 연계한 경진대회 및 한·중 글로벌 대학생 아이디어 공유 행사와 같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대학의 교과·비교과 분야에서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