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 보건 부서에서 리 체리 부스란 이름의 공공보건 간호사가 칠면조 복장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