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17년차 우형원, 생애 첫 황소트로피 ‘번쩍’2020문경장사씨름대회
39세 노장 한라장사 첫 등극
동구청 손충희는 3위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9  21:06: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우형원(용인백옥쌀)이 29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이하) 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남성윤(영월군청)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연합뉴스

‘무관의 제왕’ 우형원(용인백옥쌀)이 데뷔한 지 17년이 되는 해에 생애 처음으로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우형원은 29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남성윤(영월군청)을 3대0으로 제압했다.

1994년 씨름을 시작해 2004년 실업 무대를 밟은 우형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생애 첫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9세 ‘노장’임에도 장사에 오를 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던 그는 이날 8강과 4강에서 한창수(연수구청)와 김기환(정읍시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역시 첫 장사 등극에 도전한 남성윤과 맞대결에서 우형원은 베테랑의 면모를 보이며 흐름을 주도했다.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우형원은 이어진 경기에서 연이은 잡채기로 먼저 3점을 챙겨 완승했다.

우형원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죽을 힘을 다했다. 오랫동안 믿고 기용해준 장덕제 감독님과 가족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울산동구청의 손충희는 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자격증 무료교육”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센터취업 자기개발, 문화누리카드없이 심리상담사
2
잠실역웰리지더테라스 잔여세대 분양중
3
울산 효성 울산공장서 황산 3000ℓ 누출…인명피해는 없어
4
용인시 기흥구 전원주택 ‘용인 청명뷰 타운하우스’ 분양... 청명역 1km, 수원 영통역 2km 거리
5
“무료교육” 국가자격증 및 구인구직사이트 관심자의 이력서스펙업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6
온남초 급식소 울산 첫 친환경 탈바꿈
7
울산 동구, 화정공원 어울림문화센터 건립 건축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8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과 현대건설기계 안전생산본부,장애인복지 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9
울산 남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코로나 검사
10
광주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 17일 그랜드오픈 예고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