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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몬’ 제주도 이색 데이트 코스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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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30  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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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게 되면서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추워진 날씨에도 제주도는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에 따라 날씨 변화가 심한 제주도 날씨에 구애를 받지 않는 제주도실내관광지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가볼만한곳 중에 제주더본호텔, 제주신라호텔 같은 제주도 유명호텔과 제주도 식당들이 밀집되어 있어 수요와 유입이 많은 제주도 중문 ‘액트몬’이 주목받고 있다.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액트몬 제주 갤러리에서는 11월20일부터 총 2부작 기획초대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1부에는 “색(色)으로 제주를 탐(貪)하다...” 2부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색(色) 쓰는 여인(女人)들의 제주 Blossom"을 주제로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소품을 위주로 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제주에서 펼쳐지는 1부 행사는 제주 작가 여섯 명과 서울 작가 여덟 명이 함께하는 콜라보 전시로 구성되어 이목집중되고 있다.
 
제1부 전시 참여 아티스트 제주 참여작가 김용주, 김영란, 백광익, 신상희, 이세일, 최민서와 서울 참여작가 김도연, 김인애, 도희, 윤수보, 이채안, 이청자, 한명일, 황인옥 이상, 총 열네 명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기간 동안 방문하신 관람객을 위해 별도의 추첨권을 적어 내면 2부 행사일인 12월 22일에 추첨을 통해 작가들의 다양한 아트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액트몬’에서는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이색적인 볼거리,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푸드박스와 다채로운 제주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존이 마련되어있다.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한 하늘정원은 200석 규모의 시시각각 빛이 변하는 스카이가든이 있으며 디제잉 및 공연,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회사 워크숍 등 단체 방문객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푸드박스에는 24시까지 운영되는 스포츠 펍 또한 마련되어 있어 밤시간 즐길거리가 부족했던 제주겨울여행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파티룸에 음향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기념일 데이트나 생일파티룸으로도 프라이빗하게 이용하기에도 좋다.
 

   
 

‘액트몬’의 기념품샵 역시 평범한 기념품샵과는 차별화를 둔 제주지역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아트 굿즈샵과 식품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으니 제주도 쇼핑리스트에 추가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액트몬에서 손꼽히는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레이저 미션은 200평 규모의 실제 전쟁터 같은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어 플레이 그라운드 아이존팝은 입장과 동시에 80여 종의 모든 플레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5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액트몬성을 탈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방탈출 게임인 액트몬스터까지 있으니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액트몬’ 관계자에 따르면 “액트몬이 제주도 중문에서 많은 분들께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수 있고 앞으로도 제주도 핫플레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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