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는 29일 북구 상방광장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트리점등식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조운 담임목사와 장로 , 이동권 북구청장과 임채오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성탄트리에 점등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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