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성평등가치, 생활 속에 스며들다’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비전인 ‘성평등 포용도시 울산 실현’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홍미영 전 국회의원은 안전, 보건, 미디어 부문의 성평등정책과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이미영 울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울산의 성평등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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