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2022학년도 수능부터 문이과 통합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체계로탐구영역도 문이과 구분없이
17개 과목중 최대 2과목 응시
재수생에겐 내년 수능이 유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6  20:4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내년에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이 자신의 계열을 떠나 선택과목을 고를 수 있는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바뀐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내년 11월18일로 예정된 2022학년도 수능에선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개편된다.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험생은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본다.

수험생은 공통과목은 모두 응시해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치러야 한다.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수험생이 탐구영역 총 17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골라 응시하면 된다.

사실상 문·이과의 선택과목이 정해져 있고 교육과정도 올해와 다르지 않아 재수생들이 바뀐 수능으로 피해를 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자연 계열 지원을 위해 수학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라고 제시한 상태다.

이과 수험생들은 두 과목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2021학년도 수능 출제 범위에 ‘기하’가 제외돼 있어 공부를 덜 한 만큼 재수생들은 ‘미적분’을 택하면 무리가 없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문과의 경우 특정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대학은 거의 없지만 자연 계열 학생들과 경쟁을 피하려면 선택지가 사실상 ‘확률과 통계’만 남는다. 이 경우에도 올해 수능 시험 범위와 크게 차이가 없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학에서 문과는 ‘확률과 통계’를 보면 되고, 올해 고3은 내년 재수할 때 ‘미적분’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며 “국어는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오히려 범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입시전문가들은 수능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에 수능에만 올인하는 재수생한테는 내년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고, 재수 도전은 실보다 득이 크다고 입을 모은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자격증 무료교육”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센터취업 자기개발, 문화누리카드없이 심리상담사
2
잠실역웰리지더테라스 잔여세대 분양중
3
울산 효성 울산공장서 황산 3000ℓ 누출…인명피해는 없어
4
용인시 기흥구 전원주택 ‘용인 청명뷰 타운하우스’ 분양... 청명역 1km, 수원 영통역 2km 거리
5
“무료교육” 국가자격증 및 구인구직사이트 관심자의 이력서스펙업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6
온남초 급식소 울산 첫 친환경 탈바꿈
7
울산 동구, 화정공원 어울림문화센터 건립 건축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8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과 현대건설기계 안전생산본부,장애인복지 발전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9
울산 남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코로나 검사
10
광주 ‘봉선동 3차 한국아델리움 57 리미티드’, 17일 그랜드오픈 예고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