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브레이크댄스,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에올림픽위 서핑 등 4종목 승인
야구·소프트볼·가라테 제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8  21:1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브레이크댄스가 2024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한국시간) 끝난 집행위원회에서 브레이크댄스,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 등 4개 종목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에 포함하기로 승인했다.

브레이크댄스는 파리에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다. 나머지 3개 종목은 내년 7월에 열리는 도쿄하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18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하계청소년(유스)올림픽에서 브레이크댄스가 성공리에 치러진 점을 지켜본 뒤 2024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에 넣자고 IOC에 제안했다. IOC는 젊은 세대를 올림픽으로 끌어들이고자 브레이크댄스를 비롯해 전 세계 청소년들의 관심을 끄는 4개 종목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추가했다.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은 32개다.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 중 야구·소프트볼, 가라테 등은 파리 대회 종목에서 빠졌다. 예상됐던 결과로, 야구는 메이저리그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열리는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때 다시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크다.

IOC는 또 올림픽 남녀 출전 선수 수에서 완벽한 성비 균형을 달성하고자 메달이 걸린 세부 종목 수를 도쿄올림픽의 339개에서 329개로 10개 줄였다. 아울러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 규모도 내년 1만1000명 수준에서 600명 감소한 1만500명으로 제한했다.

도쿄올림픽에서 48.8%로 예상되는 여성 선수들의 출전자 비율은 파리올림픽에선 50%로 상승해 정확히 남녀 성비 균형을 이룬다. 역사적인 첫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

파리올림픽 종목 감소로 복싱과 역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두 국제연맹은 채무(복싱), 도핑과 횡령(역도) 혐의로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신뢰를 상실했다.

IOC는 파리올림픽에서 역도 남녀 출전 선수 수를 120명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때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복싱 종목 출전자 수도 도쿄올림픽보다 30명 감소한 252명에 머물 예정이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4월 3일 제2기 정치지도자 아카데미 강좌 개설
2
경남 양산,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3
케이스타라이브, 파트너 무비블록과 NFT 분야 글로벌 협업 합의
4
용인타운하우스 ‘죽전 테라376’ 에너지 절감형 타운하우스 분양
5
국립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시립’으로 축소 위기, 정부 변심에 울산시 난감
6
국민의힘 차기 원내사령탑 경선 ‘김기현 vs 권성동’ 2강 체제로
7
“무료교육” 학점은행제·평생교육원·알바 관심자 취업역량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8
평택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부성타워’ 분양
9
울산 중구, ‘서동로터리’를 ‘외솔로터리’로 명칭 변경 추진
10
학교 관련 연쇄감염 확산…울산 신규확진 40명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