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 태화강을 찾은 수만 마리의 떼까마귀가 22일 태화강국가정원 대숲 위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 태화강을 찾은 수만 마리의 떼까마귀가 22일 태화강국가정원 대숲 위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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