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엔 황석웅 임명

▲ 최정훈 울산본부장
▲ 황석웅 영업본부장

최정훈 전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이 2021년 1월1일자로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또 황석웅 전 NH농협은행 신용감리부장은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을 맡는다.

울산농협은 2021년 1월1일자 농협중앙회 지역본부 단장, 생명·손해보험총국장, 농협은행 지점장·출장소장·팀장 등 직원 30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회에서는 M급승진으로 울산검사국 홍근표(국장), 3급 승진에 농가소득지원반 이철우(반장), 울산지역본부 김경민(팀장), 울산검사국 장현석(검사역), 울산검사국 김홍곤(검사역) 등 5명이 승진했다.

NH농협은행에서는 M급 승진에 동울산지점 이상근(지점장), 옥교동지점 김철홍(지점장), 3급 승진에 양정지점 최준경(팀장), 울산교육청출장소 장수미(소장), 울주군청출장소 김경수(소장), 울산중앙금융센터 권명자(팀장), 화합로지점 김욱현(팀장) 등 7명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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