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진 명단
2021년 새해 경상일보 칼럼 필진이 새로워집니다.

대표칼럼인 ‘경상시론’의 22명 필진 가운데 15명이 새롭게 가세하여 도시·환경·경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것입니다.

울산 출신으로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인사들의 칼럼인 ‘태화강’과 교사들의 칼럼인 ‘교단일기’, 젊은 층의 신선한 사고를 접할 수 있는 ‘이런생각’에도 새로운 필진이 1~2명 가세합니다.

독창적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논리를 전개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는 ‘기명칼럼’ ‘문화칼럼’ ‘금요칼럼’은 그 필진 그대로 이어갑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 고정 독자층을 확보해가고 있는 1000자칼럼에도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곽영신 UNIST 교수가 새로운 필자로 참여해 <색채이야기>를, 김경진 울산암각화박물관장이 <암각화이야기>를 새롭게 들려줍니다. <송철호의 反求諸己>는 금요일자로 옮겨 매달 두차례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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