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종합
2021년부터 ‘해뜨미씨름단(옛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으로 새출발주민 대상 SNS 공모 거쳐
울주군청 씨름단 명칭 확정
울산대 출신 등 4명 영입해
2월 전국대회부터 출전키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8  21:2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주군은 28일 군청 문수홀에서 씨름단 창단에 앞서 상견례를 개최한 가운데 이선호 군수와 이대진 감독 등 선수단이 입단계약서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에서 소속을 바꿔 새출발하는 울주군청 씨름단의 명칭이 ‘해뜨미씨름단’으로 결정됐다. 선수 2명을 충원하는 등 전력을 보강한 군은 내년 2월 열리는 전국대회부터 해뜨미씨름단을 출전시키기로 했다.

군은 28일 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 창단에 앞서 상견례를 개최하고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군은 씨름단의 명칭을 울주군 홍보 브랜드인 해뜨미로 결정했다. 주민 대상 SNS 공모를 통해 195개의 이름을 접수한 뒤 이 중 15개를 골라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상위 6개를 선별해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으로 해뜨미를 선정했다.

해뜨미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군은 최근 리뉴얼한 군 홍보 브랜드와 연계해 해뜨미씨름단을 군의 주요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내년 1월20일께 창단식을 연 뒤 내년 2월 열리는 전국대회부터 군청 소속으로 씨름단을 출전시킬 방침이다.

군은 씨름단 선수 규모도 확대했다. 동구청 소속 당시 선수 10명과 감독·코치 2명 등 총 12명 규모에서 울산대 출신 3명 등 4명을 추가했다. 기존 선수단 중 2명과의 계약은 포기함에 따라 선수단 규모는 14명으로 2명 늘었다.

중량급인 한라급과 백두급 각각 1명씩을 충원해 태백·금강·한라·백두급 등 4개 전 체급에서 모두 3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원활한 훈련이 가능해졌고, 대회 출전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해뜨미씨름단의 둥지가 될 훈련장 위치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당초 울주체육공원 내 입지가 유력했지만 숙소 겸용 시설 설치가 어려워 코칭스태프와 추가 논의한 뒤 방침을 정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내년 운영비에 시비 5억원과 군비 13억9400만원 등 총 18억9400만원을 편성해 씨름단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춘봉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4월 3일 제2기 정치지도자 아카데미 강좌 개설
2
경남 양산, 평산동 제1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3
케이스타라이브, 파트너 무비블록과 NFT 분야 글로벌 협업 합의
4
용인타운하우스 ‘죽전 테라376’ 에너지 절감형 타운하우스 분양
5
국립청소년미래산업체험센터 ‘시립’으로 축소 위기, 정부 변심에 울산시 난감
6
국민의힘 차기 원내사령탑 경선 ‘김기현 vs 권성동’ 2강 체제로
7
“무료교육” 학점은행제·평생교육원·알바 관심자 취업역량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8
평택일반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부성타워’ 분양
9
울산 중구, ‘서동로터리’를 ‘외솔로터리’로 명칭 변경 추진
10
학교 관련 연쇄감염 확산…울산 신규확진 40명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