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강병원이 우수한 뇌졸중 치료성적을 인정받아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세계뇌졸중학회(WSO)에서 주최하는 ‘WSO 엔젤스 어워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동강병원이 우수한 뇌졸중 치료성적을 인정받아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뇌졸중센터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세계뇌졸중학회(WSO)에서 주최하는 ‘WSO 엔젤스 어워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WSO 엔젤스 어워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뇌졸중 치료성적을 바탕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는 동강병원을 비롯해 국내 5개 종합병원이 선정됐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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